후지사와 사츠키, 일본 컬링 대표 미녀 선수...김은지까지 핫이슈 급부상...알고보니 미모의 韓 컬링 전 대표 선수

[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일본 컬링 선수 후지사와 사츠키 미모가 경기 만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한국 컬링 대표 선수였던 김은지가 재소환됐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컬링 국가 대표 김은지 선수’란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방송된 SBS 소치 올림픽 특집 다큐 ‘뜨거운 날의 도전’에 출연한 컬링 국가대표 김은지 김지선 엄민지 이슬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당시 김은지 선수는 흰색 티셔츠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늘(23일) 여자 컬링 준결승에서 대결을 펼치고 있는 일본 컬링 선수 후지사와 사츠키의 외모는 박보영 닮은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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