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하단2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사랑의 선물세트’ 전달 2018-02-12 장서윤 기자 [KNS뉴스통신=장서윤 기자] 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경훈) 하단2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최상진)는 지난 7일 관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 45세대에 종합선물세트와 김세트(9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하단2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2011년부터 명절 때마다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 선물세트를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