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보의 하루와 아자개영농조합 콜라보레이션…곶감찹쌀떡 감사답례떡으로 인기
[KNS뉴스통신=임미현 기자] 가을은 본격적인 웨딩 시즌이 시작되는 것은 물론 돌잔치, 백일잔치, 칠순잔치 등 행사를 가지기도 좋은 계절이다. 이러한 행사를 준비할 때는 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답례품 선정에도 신중해야 하는데, 최근에는 정갈하고 예쁜 모양새의 감사 답례떡이 답례품으로 인기다.
떡 프랜차이즈 답례떡 전문기업 떡보의 하루가 아자개영농조합의 명품 상주곶감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선보인 곶감찹쌀떡이 감 모양을 그대로 본 딴 모양과 뛰어난 맛으로 답례떡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100% 국내산 쌀과 HACCP(해썹) 인증마크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쫀득한 찹쌀떡에 달콤한 상주곶감이 그대로 들어가 있는 곶감떡은 쫀득하고 달콤한 맛으로 그대로 먹어도 좋고, 냉동실에 얼려 차갑게 먹으면 천연 아이스크림처럼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선호도가 높다.
또 떡보의 하루는 우리쌀 1000만kg 소비와 떡보의 하루 답례떡 1300만개 판매 돌파 기념으로 오는 11월16일까지 고객 감사 행사로 답례떡 15%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답례떡 15% 할인 적용과 함께 15만원 이상 구매하면 고급우산 1개, 30만원 이상 구매하면 고급우산 2개의 추가 사은품까지 제공돼 답례떡 주문이 필요한 경우 이번 기회를 활용한다면 더욱 알뜰한 준비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떡보의하루 관계자는 “국내산 쌀, 상주 곶감을 사용한 고급스럽고 맛있는 감사답례떡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에 적합하다”며 “답례떡 구입 시 다양한 혜택도 제공하고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의 성원을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