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 경남 거창군, 공무원 단속은 “나 몰라라”

2017-09-11     박영철 기자

[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경남 거창군은 불법주정차 차량과 화물자동차 밤샘주차도 강력 단속은 커녕 군 공무원은 나몰라라 하며 수수방관만 하고 있다.

본지 KNS뉴스통신 기자가 2017년 9월 5일 불법 주정차 단속은 강력하게 이루어 져야 된다고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속수무책인 담당 공무원의 처사는 도저희 납득할 수가 없다.

A(50남)씨는 "불법주정차를 그동안 수많은 민원을 제기했지만 공무원들은 나 몰라라 했다"며 "공무원들의 무책임한 행동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