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기업의 사회적책임(CSR) 실천 앞장

2017-08-24     강남용 기자

[KNS뉴스통신=강남용 기자] 대전시는 24일 대덕구 와동 나눔지역아동센터에서 '사랑의 나눔 PC'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사랑의 나눔 PC전달식은 ㈜한국타이어와 사회적기업 피플앤컴이 공동주관하여 취약계층의 정보화 수준 향상을 위해 업무용 컴퓨터를 재생한 것으로 데스크탑컴퓨터 10대, 노트북 10대를 대전지역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하게 되었다.

컴퓨터 기증은 법동종합사회복지관, 나눔지역아동센터, 해맑은지역아동센터, 대전이주여성센터 등 4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