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예비사회적기업 '(주)상림클린' 방역서비스 제공
2017-08-10 박영철 기자
[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경남 함양군 안의면에 소재한 예비사회적기업 ㈜상림클린(이사 염병섭)은 52개소 경노모당에 대하여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염병섭 이사는 거창 소재 사회복지법인 해월의 이사장으로 법인 산하 사회적기업을 설립 운영하고 있다.
염병섭 이사는 고향인 함양에도 사회적기업의 이념을 살려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창출된 이윤은 일부 지역에 환원을 목적으로 2015년도에 함양군 안의면에 설립 현재 사회적기업 인증을 앞둔 예비사회적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