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별 맞춤전략으로 성공 마케팅 견인하는 ‘에이엠피엠글로벌’
[KNS뉴스통신=장수미 기자] 주변에 쏟아지는 정보가 방대해 짐에 따라 아무리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질 좋은 상품을 적절한 가격에 판매하더라도 고객이 이러한 사실을 캐치하기는 사실 쉬운 일이 아니다. 이제는 고객이 알아서 찾아오길 기대하는 시대가 지나고, 정보의 홍수 속에 다양한 광고매체와 수단을 이용해 고객에게 내 상품을 인식시켜 찾아오게끔 하는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춰나가고 있다.
특히 처음 사업을 시작하거나 새로운 시장으로 진입하려는 경우, 그 업종이 무엇이든 고객을 유치하고 시장에 안착하기 위해선 마케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및 학습은 필수적인 요소이다.
마케팅이 꼭 광고나 홍보를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회사의 수익을 올리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것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엄청나게 다양해진 광고 영역 내에서 어떤 매체가 내 업종에 맞고 효과적일 지에 대해서는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만약 전문적인 지식없이 무턱대고 마케팅을 진행할 경우, 광고비는 과도하게 지출되지만 수익이 수반되지 않은 비효율적인 광고 집행이 될 수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
특히 사업 초기일 경우에는 빠른 시간 내에 시장에 안착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더욱 광고에 의존하기 마련인데, 업종과 아이템에 최적화된 맞춤 전략을 세워 성공적인 사업 발판을 마련하는게 매우 중요하다.
디지털마케팅 전문대행사인 ㈜에이엠피엠글로벌에서는 이런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한 두가지 매체에 편향되지 않고 다양한 매체를 통한 맞춤전략으로 불필요한 광고비 요소를 줄이고 최적화된 마케팅 전략을 설정 할 수 있도록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최우선시한다. 이를 위해 회사에서는 마케터들에게 다양해진 매체에 대한 교육을 매일 진행하여 각 광고주들의 니즈에 맞는 최적화한 제안을 컨설팅 해줄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단순한 광고 대행이 아닌 광고주별 맞춤전략을 통해 다양한 매체로 광고주의 성공적인 마케팅을 견인하고 있는 에이엠피엠글로벌이 디지털 광고 대행사 중 2016년 성장률 1위를 달성한 것은 그 동안의 꾸준한 준비가 뒷받침 되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에이엠피엠글로벌 김종규 대표는 “광고주의 요구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각종 신기술이나 매체에 대한 니즈를 파악하는 것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필수요소라고 생각하고 준비한 것이 성장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통찰력 있는 사고로 개개인의 창의력과 능력을 존중하는 인재 육성과 건전한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를 리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