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청자도공의 혼신

2017-02-16     김필수 기자

[KNS뉴스통신=이범용 기자] 전남 강진군이 ‘강진방문의 해’와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을 알리기 위해 오늘(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된 ‘2017년 내나라 여행박림회’에 참가해 여행 1번지 강진의 상징인 고려청자 도공의 물레성형 시연과 흠집이 생긴 완성청자를 깨뜨리는 퍼포먼스로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