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차밭, 토피어리포토존ㆍ데크 산책로 조성

2011-09-19     한경희 기자

[KNS뉴스통신=한경희 기자]보성군(군수 정종해)은 최근 보성차밭 가는 길인 회천면 봇재 다향각 주변에 5,000만원을 들여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보성차밭의 아름다운 경치를 편안하게 조망할 수 있도록 하트 모양의 토피어리 포토존과 50m의 데크 산책로를 조성해 관광객의 편의와 가로경관 개선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