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없는 청정 보성 파수꾼 활발 2011-09-15 한경희 기자 [KNS뉴스통신=한경희 기자]보성군 조성면(면장 강원석)에서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절 귀성객들의 방문 등으로 이동이 증가하고, 이로 인해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파가 우려됨에 따라, 지난 14일 공동방제단 12명을 총 동원, 12리 342 축산농가에 대해 대대적인 예찰활동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