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카수교 50주년 기념사업 발대식 15일 개최
2013-05-13 강호철 기자
[KNS뉴스통신=강호철 기자] (사)한카문화교류협회(회장 박경진)는 올해로 한국과 캐나다 수교 50주년을 맞아 발대식을 개최한다.
발대식은 오는 이달 15일(수) 오전 11시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념사업의 대회장을 맡고 있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인사말을 하며, 정근모 명예대회장이 격려사를 진행한다.
유진룡 문화부 장관, 데이빗 채터슨 주한 캐나다 대사, 황우여 새누리당 당대표, 김명규 국회조찬기도회장, 이재천 CBS 사장 등이 참석해 축사 한다.
발대식은 오는 이달 15일(수) 오전 11시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념사업의 대회장을 맡고 있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인사말을 하며, 정근모 명예대회장이 격려사를 진행한다.
유진룡 문화부 장관, 데이빗 채터슨 주한 캐나다 대사, 황우여 새누리당 당대표, 김명규 국회조찬기도회장, 이재천 CBS 사장 등이 참석해 축사 한다.
(사)한카문화교류협회 박경진 회장은 발대식 취지문을 통해 “캐나다는 한국 개화기인 110여 년 전부터 의사, 선교사 184명을 파송해 한국의 근대화와 발전에 큰 업적을 남겼다"면서 "한국전쟁 때에는 유엔군으로 27,000여 명을 파병해 500여 명이 전사하고 5,000여 명이 부상 당하는 등 혈맹국으로서 각별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고 강조했다.
(사)한카문화교류협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한카 수교 50주년 역사를 소재로한 기념 뮤지컬 공연과 역사 자료집 발간, 사진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념행사 중의 하나로 개화기에 문명의 전령사로서 의료와 교육, 선교활동을 통해 한국의 문화와 사회발전에 기여한 7인의 선교사들을 기리는 가장행렬도 진행된다. 이들 7인의 선교사는 3.1운동을 전 세계에 알리는 등 외국인으로서 독립운동에 참여했던 프랭크 스코필드, 천로역정을 최초로 한글로 번역 보급한 제임스 게일, 크리스마스 실을 도입하고 결핵퇴치 운동에 앞장 선 셔우드 홀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