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임에 빛과 사물을 담다’ 주제 경기 시흥 만지작스튜디오 갤러리서 진행
[KNS뉴스통신=박석관 기자] ‘오만태 사진작가 개인전’이 오는 24일 막을 올린다.
해송(海松) 오만태 작가(KNS뉴스통신 전국사진기자단)는 ‘플레임에 빛과 사물을 담다’를 주제로 오는 31일까지 경기도 시흥에 있는 모랫골 만지작스튜디오 갤러리에서 진행한다.
해송 오만태 작가는 (사)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전, 한양대 사진예술아카데미 헤라포토 동문회 사진전 등에 참여해 오면서 현대사진 8인전(단원미술관), 라오스현대사진전(안산예술의전당), 시흥오감 색(Graceful Colours In Siheung / ART DORCK), 현대사진전-사진에 날개를 달다(만지작스튜디오 갤러리) 등 전시기획 및 다수의 단체전을 선보였으며 개인전으로 사진이야기-첫걸음(2010, 대야복지관전시장), 사진이야기 앙콜 특별전(2015, 다다커뮤니티센터), 두발로-시흥10년 그날(2016, 다다커무니티센터), 특별초대전(2021, 워터랑 상설전시장), Light On The Round(2022, 만지작스튜디오 갤러리) 등을 진행해 왔다.
박석관 기자 kns@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