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전통이 있는 인천경영포럼 주최 허경영 전 대통령 후보 초청 특별 조찬 강연회(469회)가 12일 인천 송도호텔에서 있었다.
허 전 대통령 후보는 이날 ‘존재적 가치 경영과 소유적 가격경쟁의 혼돈시대’라는 주제로 대한민국의 미래와 세계 화평의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작금의 중국 테무 등 저가 경쟁에 밀려 고전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유통업체 등 소유적 가격경쟁의 혼돈시대에 오아시스와도 같은 생명의 물줄기를 선포하기도 했다.
송도의 뻘밭을 예견해 51%의 지분의 포스코 건물을 소유했었으며, 은행에서 빌려 땅을 소유, 건설업체인 포스코 건설에서 다이아몬드() 형태로 건설했는데 갑자기 은행에서 대출금 상환을 요구해 포스코에서 납부, 지금의 포스코 건물이 되었다는 등의 그동안의 과정 소개도 이어졌다.
이와 함께 안상수 시장이 인천대교를 건설하면서 거리를 약 20km로써 20번 왕복하면 서울~부산 거리이고 왕복하면 42.195km의 마라톤 코스이며, 교각 거리가 800미터의 최장거리로 건설해 대형 배가 통과하고 대형 컨테이너선이 충돌해도 안전하게 설계돼 있어 미국 볼티모어 프랜시스 스콧 키 다리 붕괴와는 전혀 다르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허경영 전 대통령 후보는 코로나 3년 동안 409억원의 순수 강연비를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해 존재적 가치경영을 증명했으며 대한민국과 전 세계의 소유적 가격경쟁의 혼돈시대에 그 해법을 제시하기도 했다.
특히, 영종도 인천공항의 유래와 앞으로 서울로 인천을 편입해 서울특별시 인천구로 개편을 파격적으로 제시하며 전 세계의 안방인 인천이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한편 대한민국의 전 재산이 7경 정도로 공공의 재산 가치를 각자 국민이 알기를 바란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지난 1997년 김대중 대통령 당선시의 15대ㆍ17대ㆍ20대 대통령 후보에 출마한 허경영 전 대통령 후보의 출마 기록을 숫자로 풀어보면 ‘15+17+20=52’의 숫자로 이는 1년이 365일로 7일의 단위로 하면 52주, 사람의 치아를 보면 유치 20개 + 영구치 32개로 52개이다.
이스라엘 남유다 5왕 시대에 40년간 전 생애를 여호와의 뜻을 전했던 예레미야, 그 예레미야서가 52장이다.
이것으로 보건데 허경영 대통령 후보자의 3번의 대통령 출마에 서 나타난 숫자 52에 담긴 의미는 크다고 할 수 있겠다.
이런 분을 선거가 아닌 국민의 추대로 대통령이 되시는 날이 반드시 오리라고 예측을 해보며 여ㆍ야 싸움이 아닌 공존공영의 인간 본연의 삶이 되기를 기원해 본다.
KNS뉴스통신 kns@kns.tv
허경영 33정책중에 국민배당금이 반영되었다면
많은 사람들이 목을 축였을 터인데
지금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죄우간에 싸움으로
국민들을 살려줄 진정한 정치인은 보이지 않는다
깨어있는 백성님들
1~2번만 보려하지말고 진정으로 국민을 사랑하는
멀리보는 혜안이 있는 허경영 총재님을 모셔라~!!
그것이 대한민국이 살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