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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방윤정 기자]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은 국내외 정치, 경제, 자치행정, 문화예술, 스포츠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을 높인 인물에게 수여한다.
허덕창 중부경찰서 형사(경감)과는 대한민국 경찰로 37년간 복무 중에 있다.
그는 전남 강진 출신으로 태권도 3단, 격투기 3단, 행정사, 경비지도사, 소방안전관리자(방화관리자) 1급, 학교폭력예방상담사 1급, 청소년 상담사 2급 등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다
그는 생애 ▲서울청 형사기동대, 서울 동부경찰서(조사, 외사), 송파경찰서, 2기동단(1989. 08. 05~2011. 02. 09) ▲서울청 생활안전부 지하철경찰대(행정, 수사 2011. 02. 10~2021. 02. 01) ▲서울 중부경찰서 형사과(2021. 02. 02~2023. 12. 31) 근무 ▲서울지방경찰청장 표창(사행성 단속기여) 3회, 경찰서장 등 표창 17회 ▲경찰청장 표창(서울G20 정상회의 경호경비 업무 유공) 등 3회 ▲경호처장 표창(2012 핵안보 정상회의 경호 유공)을 받았다.
그는 외국인 조직폭력배 검거와 소매치기 일당 등 검거로 사회 안전화에 기여하고, 2012년 세계 54개국 정상들이 참여한 핵안보정상회의 지하철 담당(행사장 주변 경호 및 서울․경기 지하철역 대테러 안전대책)으로써 완벽한 경호업무 수행 등 국가안전 및 공공질서 유지에 기여하였다.
그는 1989. 8. 5~1992. 8. 30 서울청 형사기동대 88중대 근무(서초서, 관악서 파견근무)를 하였고, 1990년 범죄와의 전쟁 관련, 서울 영등포 일대 소매치기범 ‘백대가리파’ 4명 검거 구속(언론보도), 서울역, 강남 고속터미널 주변 소매치기범 검거와 종로구 금은방 전문 털이범 일당 6명 검거 구속, 서울 영등포역 및 강남 유흥가 주변 부축빼기 일당 검거 구속하는 등 서울시내 절도, 사행성 오락실 단속 및 불법 퇴폐업소 단속 등으로 사회 안전화에 기여하였다.
그는 1992. 8. 31~2000. 7. 8. 서울 동부경찰서(現 광진경찰서) 근무을 하였고, 수사과 조사계 근무중에는 의도적으로 부정수표와 어음을 난발하여 회사 보도를 낸 업체 대표의 고소장 접수하여 끈질긴 수사로 어음 할인해준 공범 일당 등을 인지 수사하여 검거 및 구속하였고, 방범과 소년계 근무 중에는 서울 광진구 화양동 일대 조직폭력들이 운영하는 대규모 불법 오락실(현대 오락실, 종점 오락실 등) 및 불법 퇴폐업소(화양동 사창가) 단속하였고, 보안과 외사계 근무중에는 인도인들이 자국인을 한국에 취업 알선하고, 자국으로 은행 통해 송금 등을 도와주고, 핸드폰을 개설해주면서, 보호비 명목으로 매월 상납금을 받고, 이를 거부한 자국인들에게 찾아가 집단 폭행하고, 휴대폰을 강취하고, 불법취업 신고로 추방하는 등 인도인 범죄조직 13명 중 11명 검거하여 전원 구속 송치 추방(MBC, KBS, SBS 등 언론보도) 동족 울린 떼강도 사건을 처리했다.
그는 공중전화에서 국제전화를 하려면 0번을 눌러야 하는데, 전화 수화기 걸이를 빠르게 10번 누르면 0번이 되는 점을 악용하여, 서울 시내 공중전화(동전식) 중 0번이 잘 눌러지는 공중전화를 점거하여 외국인들에게 돈을 받고, 공중전화를 이용 국제전화를 공짜로 사용하게 하여 돈을 편취하고, 국내 KT 회사에서 년간 5,000억원(추정)의 전화 사용 회신료(국제전화 상대국에 30% 지급)를 지불하게 한 편의시설부정이용죄 피의자 일당을 인지하고 3개월간 잠복, 추적수사로 전원 검거하여 구속송치(SBS 출동 1.2.3 : 박병일, 정순용 기자 동행취재 後 8시 뉴스 보도) 하였다.
그는 일본 ‘오오사카’ 등에서 술집을 운영하였던 경험을 토대로, 전국 특급호텔(서울, 부산 등)에 무작위로 전화하여 투숙 중인 일본인들을 상대로 국내 유명 연예인들과 성매매를 알선해 주겠다고 속이고, 수억 원대 금품을 편취 한 여성 일당 5명을 2년 동안 끈질긴 수사로 검거하여 전원 구속송치((MBC, KBS, SBS 등 언론보도)하는 등 사회 안전화에 기여한바가 있다.
그는 2000. 7. 9~2010. 2. 3. 서울 송파경찰서 근무중에는 ▲지구대, 파출소 근무 중 절도, 폭력 등 생활침해사범 검거하고 ▲치안센터장 근무 시, 관내 취약개소 점검 및 유관기관 협조 통보 및 첩보제출 ▲풍속반장 근무 시, 관내 불법 오락실, 퇴폐업소 단속 및 서울 송파구 잠실본동 소재 오피스텔을 임대하여 불법 사설 경마사이트를 운영하여 전국으로 중계하면서 수익금을 편취한 500억대 불법 사설 경마사이트 운영자 등 7명 검거(언론보도)하는 등 사회 안전화에 기여하였다.
그는 2011. 2. 10~2021. 2. 1. 서울지방경찰청 생활안전부 지하철경찰대 근무 중에는 ▲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일본 등 세계정상(대통령, 수상) 50명과 IAEA(국제원자력기구) 대표 등 국제기구 대표 4명 등이 참석한 ‘2012. 세계 핵안보 정상회의’ 지하철경찰대 담당자로서, 코엑스 주변 경호(버스, 지하철) 계획 수립 및 경력운용, 서울과 경기권 지하철 대테러 안전대책 수립(서울 시내 각 지하철역 요도 작성 및 물품보관함과 쓰레기통 등 취약개소 파악 후 데이터 베이스하여 서울청 31개 경찰서에 관할별로 배부) 및 자원봉사자와 경력을 혼합배치하여 완벽한 경호업무 수행과 성공적인 국제행사에 기여 ▲지하철 내 소매치기, 부축빼기, 불법 카메라촬영, 성추행범, 절도, 점유이탈물횡령 등 1,500여 건 사건수사 및 피의자 검거하여 사회 안전화에 기여하였다.
그는 중부경찰서 현직 형사팀장으로 ▲22. 5.월 서울지하철 신당역 화장실에서 발생한 데이트폭력(스토킹) 살인사건 수사 및 피해자 변사 처리 등 ▲3년간 화재, 변사 등 중요사건 현장출동 초동조치 및 수사 지휘, 공무집행방해, 감금, 특수폭행, 협박, 절도, 등 각종 당직 사건(발생, 고소, 진정, 현행범체포, 임의동행) 1,200여건 처리 등으로 사회 안전화에 기여하였다.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조직위원회는 "중부경찰서 형사과 허덕창 경감을 위의 내용의 공적을 높이 평가하여 범죄예방부문 범죄예방공헌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시상식(위 사람)은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조직위원회가 선정하여 KNS뉴스통신, 장애인문화신문이 주최하고, (재)국제언론인클럽, (사)서울경제연합이 주관하는 제6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에 선정되어 본상을 수여합니다.
본행사 방송 및 미디어 주관은 SBS BIZ(채널25) (재)국제언론인클럽, (사)대한기자협회, (사)한국언론사협회, (사)한국언론연합회, SNS기자연합회, KNS뉴스통신, 복지TV호남방송, 장애인문화신문, SW미디어그룹이 주관하고 있다.
역대 수상자는 ▲정세균 (전)국무총리 ▲이철규 국회의원 ▲김회재 국회의원 ▲어기구 국회의원 ▲소병훈 국회의원▲홍문표 국회의원 ▲김성원 국회의원 ▲윤상현 국회의원 ▲설훈 국의원 ▲이채익 국회의원 ▲정춘숙 국회의원▲강임준 군산시장 ▲김보라 안성시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김성제 의왕시장 ▲신현국 문경시장 ▲주낙영 경주시장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장만채 전남교육감(전) ▲김영종 종로구청장(전) ▲박병종 고흥군수(전) ▲유근기 곡성군수(전) ▲박세복 영동군수(전) ▲허석 순천시장(전) ▲서철모 화성시장(전) ▲권혁열 강원도의회 의장 ▲김인호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전) ▲좌남수 제주특별자치도 의장(전) ▲김철신 전남개발공사 사장(전) ▲바타르 볼드바타르 몽골 국립경찰대학교 총장 ▲이화종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회장 ▲이슬찬 LCM에너지솔루션 대표 ▲자명 블루애플자산운용사 대표 ▲우희용 세계프리스타일축구연맹 총재 ▲이영칠 소피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지휘자 ▲이승민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 의장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장학생 ▲장한어버이상 전사엽 어머니 ▲장한어버이상 정덕순 어머니 등 전직 국회의원, 시장, 군수 및 구청장 각계 각층의 명사와 모범 시민들이 수상했다.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에 선정된 영광의 주인공은 각종 인터넷 매체 기사는 물론, 주최/주관사 신문과 책자 발행에 수록되며, 소셜 네트워크(SNS, 페이스북, 트위트, 인스타그램), 포털 Site (네이버, 구글, 다음, 네이트, 유튜브 外)- UCC 동영상 등 방송에 노출된다.
방윤정 기자 happybang1st@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