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3 20:34 (토)
[포토] 이름만 들어도 마음 끌리는 '서귀포 치유의 숲'
상태바
[포토] 이름만 들어도 마음 끌리는 '서귀포 치유의 숲'
  • 박영환 기자
  • 승인 2023.05.30 11: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루 입장객 600명 제한, 사전 예약- 제주도 사람들의 최고의 건강해지는 숲
입장객이 많지 않을 경우 예약 안해도 되는 치유의 숲

[KNS뉴스통신=박영환 기자] 생명을 살리고 있는 단비가 내리는 날, 서귀포 치유의 숲을 찾아갔다. 평균 수령 60년이상의 전국 최고의 편백숲이 여러 곳에 조성되어 있었다. 나뭇잎에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 계곡에 흐르는 맑은 물소리,  숲속에서 들려오는 새들의 노랫소리가 한데 어울려 멋진 교향곡을 들려주었다. 숲과 친밀하게 대화하고 싶은 마음, 비가 와서 조용했던 치유의 숲을 사진으로 담았다.

서귀포 치유의 숲
서귀포 치유의 숲
서귀포 치유의 숲
서귀포 치유의 숲

 

서귀포 치유의 숲
서귀포 치유의 숲
서귀포 치유의 숲
서귀포 치유의 숲
서귀포 치유의 숲
서귀포 치유의 숲

 

박영환 기자 kns@kns.tv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