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입장객 600명 제한, 사전 예약- 제주도 사람들의 최고의 건강해지는 숲
입장객이 많지 않을 경우 예약 안해도 되는 치유의 숲
입장객이 많지 않을 경우 예약 안해도 되는 치유의 숲
[KNS뉴스통신=박영환 기자] 생명을 살리고 있는 단비가 내리는 날, 서귀포 치유의 숲을 찾아갔다. 평균 수령 60년이상의 전국 최고의 편백숲이 여러 곳에 조성되어 있었다. 나뭇잎에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 계곡에 흐르는 맑은 물소리, 숲속에서 들려오는 새들의 노랫소리가 한데 어울려 멋진 교향곡을 들려주었다. 숲과 친밀하게 대화하고 싶은 마음, 비가 와서 조용했던 치유의 숲을 사진으로 담았다.
박영환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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