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영환 기자] - 2023년 2월, 눈 속에서 피워야 제 멋이 나는 복수초, 그러나 신구대 식물원의 복수초는 낙엽 속에서 봄 편지를 쓰고 있었다.
수줍은 듯 설강화도 반겨주고...
봄의 전령 복수초를 찾아갔더니 동백과 빅토리아 등 각종 꽃들, 송기엽 사진작가의 기증 꽃사진, 임미영 작가의 '그림 속 세상' 개인전까지....
박영환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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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영환 기자] - 2023년 2월, 눈 속에서 피워야 제 멋이 나는 복수초, 그러나 신구대 식물원의 복수초는 낙엽 속에서 봄 편지를 쓰고 있었다.
수줍은 듯 설강화도 반겨주고...
봄의 전령 복수초를 찾아갔더니 동백과 빅토리아 등 각종 꽃들, 송기엽 사진작가의 기증 꽃사진, 임미영 작가의 '그림 속 세상' 개인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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