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준 기자]
10일 밤 보름달이 뜬 김해 불암에 위치한 김해교 풍경, 첫 부임한 김해 불암동 행정복지센터 송둘순 동장은 부임 후
7개월 동안 주말도 쉬지 않고 관내 곳곳을 다니며 주민사업과 마을 활성화를 위해 분주히 돌아다닌다. 최근, 불암동 지역 도시재생 주민제안 프로그램 스마트폰 사진 교실에 참여하여 스마트폰으로 사진찍는 능력이 향상되어 마을 곳곳을 다니며 마을의 숨은 풍경을 발굴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김준 기자 knskimj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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