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영환 기자] 용문산 관광단지는 노란 은행나무와 붉은 단풍 속을 걷는 수 많은 인파로 수채화를 그리고 있다.
용문산 관광지에서 용문사까지 조성된 1.2km의 계곡 산책로는 양평의 대표적인 힐링 명소다.
산책로 끝에 천연기념물인 1,100년의 고목 은행나무가 그 위용을 뽐낸다.
용문역부터 시작되는 물소리길 6구간 출발지점 언덕위 용문성당의 지붕 색깔도 노랗다.
박영환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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