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영환 기자] 북한산 둘레길은 정릉탐방지원센터에서 5구간 명상의 길로 들어선다.
형제봉 형봉에서 본 동생 형제봉이다.
맑은 날의 봉을 바라보면 가을 빛이 무르 익었다.
봉을 보며 명상하는 관람객들이 꾸준히 늘고있다.
박영환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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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봉 형봉에서 본 동생 형제봉이다.
맑은 날의 봉을 바라보면 가을 빛이 무르 익었다.
봉을 보며 명상하는 관람객들이 꾸준히 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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