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영환 기자] 1986년 45만평 부지로 조성된 올림픽공원은 광장을 조각상이메워 소나무숲의 안락한 휴식처를 드러낸다.
주변에 맥문동 꽃이 장관을 이룬다.
싱그러운 풀내음이 가득해 공원에 놀러온 사람들의 이목까지 이끌어낸다.
박영환 기자 kns@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NS뉴스통신=박영환 기자] 1986년 45만평 부지로 조성된 올림픽공원은 광장을 조각상이메워 소나무숲의 안락한 휴식처를 드러낸다.
주변에 맥문동 꽃이 장관을 이룬다.
싱그러운 풀내음이 가득해 공원에 놀러온 사람들의 이목까지 이끌어낸다.
박영환 기자 kns@kn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