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영환 기자] 북촌 한옥마을은 1977년 서울 민속문화재 22호로 지정되어 2015년에 일반에 공개됐다.
나무 그늘에 앉아 있으면 시원한 바람이 매미소리를 들려주는 듯 한다.
앵두나무, 살구나무 그늘 밑에 사람들의 발길이 머문다.
박영환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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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영환 기자] 북촌 한옥마을은 1977년 서울 민속문화재 22호로 지정되어 2015년에 일반에 공개됐다.
나무 그늘에 앉아 있으면 시원한 바람이 매미소리를 들려주는 듯 한다.
앵두나무, 살구나무 그늘 밑에 사람들의 발길이 머문다.
박영환 기자 kns@kn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