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규태 기자] 해발 1157m에 위치한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 선자령(仙子嶺), 속세의 삭막함을 뒤로한 채, 2월 설국의 선자령 기슭에는 내일의 새삶을 디자인 할 수 있게 하얀 눈꽃 도화지를 깔아놓은 듯한 자연의 배려로 가득하다.
김규태 기자 ds2stf@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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