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한주성 기자] 연동 누에모루 거리 밤 문화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제주 젊은 청년들의 버스킹이 펼쳐졌다.
제주도청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DJ 현아, 너목보 시즌5 백지영 편 출연자 보컬 트레이너 노아는 제주청소년방송 크리에이터 소속으로 가정의 달 황금연휴 기간에 누에모루 거리를 방문한 관광객과 도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DJ현아는 "주 청소년과 청년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버스킹 문화가 되길 바란다"며, "제주의 청년들과 함께 '누에모루 거리 노래방'이라는 타이틀로 매주 금요일 밤 누에모루 거리에서 DJ 버스킹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주성 기자 seoul00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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