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안철이 기자]사단법인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양산지회(지회장 정호진)가 주최 하고 양산시 와 양산시의회가 후원하는제1회양산강변전국트롯가요제 예심을 지난달 29일 양산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되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전국 각지에서 250여명이 참가해 저마다 자기의 노래솜씨를 뽐냈다.
이번 전국가요제에 예상보다많은참가자로인해 폭염속에 애로를느끼고있을 때 양산시의회이종희의장이 휴일인데도출근해 의회 대기실을오픈해주어 시원하게 대기자들이쉴수있었다고 하면서 참가자들이 이구동성으로양산시의회가진정시민을위하는것 같다고칭찬했다.
또한 허경훈 운영 위원장은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으로 무사히 행사를 마치게되었다고 하면서 본선에도 아무런 사고 없이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호진지회장 및 연협회원들의헌신적인노력으로성황리에잘치러졌고 본서인 오는 9월9일을 최선의 노력으로 전회원들이 잘 준비해서 무사히 마칠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안철이 기자 acl86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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