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봉환 기자]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정진석)는 6일 비상대책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4.5 재·보궐선거 전북 전주시을 국회의원 후보자를 김경민 예비후보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김경민 예비후보는 집권여당의 힘으로 더 늦기 전에 전주에 대변화를 가져오겠다고 포부를 드러내며, 잘 사는 전북을 만드는데 밑받침돌이 되겠다. 정운천 국회의원(비례대표), 이용호 국회의원(남원시·임실군·순창군)과 함께 전북에서 협치가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 힘은 이번 4.5 전주시을 국회의원 재선거의 승리를 통해 협치 강화와 전북의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봉환 기자 bong21@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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