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환경 개선 및 보육교직원 복리증진 기여 공로 인정
[KNS뉴스통신=김봉환 기자] 전라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 강동화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전주8)이 24일 '2023년 전주시 어린이집 연합회 정기총회'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
전주시 어린이집 연합회는 강동화 도의원이 과거 전주시의회 의장으로 재직하면서 아이낳아 기르기 행복한 전주시 만들기에 앞장서며 보육발전에 기여해왔고, 보육에 대한 깊은 이해와 관심으로 보육환경 개선 및 보육교직원 복리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하여 감사패를 수여했다.
강동화 도의원은 현재 전라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전라북도 보육 환경 개선 및 정책 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동화 도의원은 “지역사회의 보육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전주시 어린이집 연합회원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며, “금번 감사패 수상의 의미를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관심과 열정을 다해 전라북도 보육정책 발전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봉환 기자 bong21@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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