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일 한국스카우트연맹 사무총장(왼쪽)이 11일 서울 한국스카우트연맹 회관에서 24년간 직원으로 근무하다 퇴직하는 여택진 한국스카우트 불교연맹 사무처장에게 한국스카우트연맹 최고 훈장인 봉사대장을 전수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스카우트연맹]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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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일 한국스카우트연맹 사무총장(왼쪽)이 11일 서울 한국스카우트연맹 회관에서 24년간 직원으로 근무하다 퇴직하는 여택진 한국스카우트 불교연맹 사무처장에게 한국스카우트연맹 최고 훈장인 봉사대장을 전수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스카우트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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