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한국스카우트연맹은 지난 10월 31일부터 전주에서 개최된 제10차 세계스카우트의원연맹총회에서 2025년 제11차 총회 개최국으로‘케냐’가 선정돼 총회기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안병일 한국스카우트연맹 사무총장(국회스카우트의원연맹 사무총장)이 므웬데 므윈지 주한케냐대사관 대사(왼쪽 세번째)에게 총회기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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