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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 보험] 삼성생명비갱신형암보험 살펴보고 70세암보험 준비 시 온라인암보험 가입 혜택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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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 보험] 삼성생명비갱신형암보험 살펴보고 70세암보험 준비 시 온라인암보험 가입 혜택 알아보기
  • 장민경 기자
  • 승인 2022.10.14 14: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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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비갱신형암보험 살펴보고 70세암보험 준비 시 온라인암보험 가입 혜택 알아보기

[KNS뉴스통신=장민경 기자] 우리나라 사망원인 중 몇 년째 상위권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암이다. 그만큼 암은 우리나라에서 발병률도 높고 사망률도 높은 중증 질환이다. 암에 걸리게 되면 장기간 치료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치료 비용도 상당히 큰 금액이 필요하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미리 암보험에 가입해두는 것이 권장된다.

암보험을 가입할 때에는 단순히 주변 사람의 추천과 같은 이유로 아무 상품이나 가입하는 것은 그리 좋지 못하다. 사람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주변 사람에게 정말로 좋았던 암보험이라고 하더라도 자신에게는 그다지 적합하지 못한 보장 내용일 수 있다. 그래서 직접 온라인 암보험 비교사이트(http://bohumstay.co.kr/jcancer/?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cancer)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보장을 제공하는 상품을 찾아서 가입하는 것이 좋다.

비교사이트를 이용한다면 객관적으로 자신이 구성했을 때 충분히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암보험 상품의 보장 내용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필요한 보장을 추천받을 수도 있고 직접 구성해볼 수도 있다. 사이트 내에 있는 검색창을 이용해서 필요한 보장을 검색 후 해당되는 상품만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일이 개별 보험사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암보험 약관을 확인할 수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그렇게 하다 보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모될 수밖에 없다. 비교사이트를 이용한다면 매번 자신의 개인정보를 입력하지 않아도 간단하게 객관적으로 암보험 보장을 비교해볼 수 있다. 한 번만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면 비교사이트 내에서 수많은 보험사의 암보험 정보를 간단히 확인해보는 것이 가능하다.

암보험 보장을 구성할 때에는 암에 걸린 상황에서 필요한 비용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충분히 설계하는 것이 좋다. 처음 암에 걸린 것을 확진받게 되면 우선 진단비를 보장받게 된다. 진단비는 암보험에서 제공하는 보장 내용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고 우선순위가 높은 보장 중 하나이다. 다른 암보험의 보장을 축소시키더라도 진단비만큼은 충분하게 설정해두는 것이 좋다.

진단비란 암 확진 시 즉시 청구해서 지급받을 수 있는 고액의 1회성 보험금을 말한다. 보통 암보험 상품당 진단비는 1회 받을 수 있지만, 간혹 특약 등을 추가해서 여러 번 진단비를 받을 수 있는 상품도 존재한다. 이때에는 암의 재발이나 전이가 일어났을 경우 다시 추가로 진단비를 지급받을 수 있다.

그러나 진단비 보장 횟수를 추가하게 된다면 그만큼 매달 내야 하는 요금도 높아지게 된다. 어떤 선택이 더 경제적인지에 대해서는 충분히 숙고한 다음 결정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진단비의 보장 한도는 최대한 많이 받을 수 있도록

높게 설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물론 진단비의 한도를 올리는 것도 요금의 인상을 초래한다.

장기적으로 유지해야 하는 암보험의 특성을 고려해서 진단비를 최대한 많이 설정하되, 경제적으로 무리가 가지는 않게끔 현명하게 조절을 할 필요는 있다.

진단비를 지나치게 많이 설정했다가 도중에 암보험을 해지하게 되는 것이 더 안 좋은 결과이기 때문이다. 자신이 감당할 수 있을 만큼만 보장을 구성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진단비 보장을 설정할 때 또 하나 주의해야 하는 점이 있다. 바로 보장 범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확인해보는 것이다. 암보험은 상품마다 보장해주는 범위나 내용, 기준이 다르게 적용될 수 있다. 암보험 보장 범위는 최대한 넓히는 것이 가입자에게 유리하다. 보장 범위가 넓다는 것은 대부분의 암을 일반암으로 적용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보험사 입장에서는 발병률이 높은 암을 소액암이나 유사암으로 규정하여 암보험의 손해율을 낮추고 싶을 것이다. 보통 유사암의 경우 갑상선암 등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몇몇 보험사에서는 소액암을 추가해서 더 많은 암들을 일반암보다 적은 진단비로 설정해두고 있기도 하다. 가입자 입장에서는 대부분의 암을 일반암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 더 많은 진단비를 지급받을 확률이 높아서 유리하다.

많은 암보험의 보장 기준을 전부 일일이 비교하기는 너무 많은 시간이 소모될 수 있다. 간단하게 온라인 암보험 비교사이트(http://bohumbigyo.kr/jcancer/?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cancer)를 통해서 나에게 필요한 보장을 확인하고, 진단비 보장 기준까지 점검해 보자.

장민경 기자 jmk33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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