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2022 아시아태평양지역 스카우트 이사회’가 한국에서 열리고 있다.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은 4일부터 오는 9일까지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홍보와 ‘한국스카우트운동 100주년 기념’의 일환으로 ‘2022 아시아태평양지역 스카우트 이사회’를 대한민국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2022 아시아태평양지역 스카우트 이사회’는 데일 보킹고 코베라 아태이사회 의장(필리핀스카우트연맹 총재, 국회의원) 등 30명의 이사 및 아태지원센터 직원이 참가해 한국스카우트운동 100주년 기념식 참석을 비롯, 부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장 현장점검, 아태지원센터 준비 및 요청사항 등을 보고받고 협의하는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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