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깅하면서 쓰레기 줍는 캠페인… 청소년의 환경에 대한 관심 및 인식제고 위해 마련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은 여의도공원 일원에서 청소년 60여명을 대상으로 ‘플로깅(조깅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활동) 캠페인’을 8얼 28일 전개했다고 밝혔다.
‘우리는 환경지킴이, ECO 스카우트 플로깅 캠페인’은 환경재단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환경에 대한 관심 및 인식제고와 지속적인 환경보호 캠페인 전개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으로는 환경교육과 플로깅 캠페인으로 진행됐으며 그밖에도 평소 환경문제에 대한 생각과 플로깅 캠페인 참여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만들었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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