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더블링으로 인한 훈육활동 활성화 방안 등 심도있는 협의 가져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강태선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블랙야크 회장)는 지난 21일 여의도 63빌딩 백리향에서 23명의 총재단 및 지방‧특수연맹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2년 조직등록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코로나19 더블링으로 인한 훈육활동 활성화 방안, 한국스카우트운동 100주년 특별사업 추진현황, 제15회 한국잼버리 추진현황,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추진현황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가졌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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