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개발 프로젝트 기금 지원 등 국제스카우트 분야서 뛰어난 공로 인정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은 16일 베네수엘라 스카우트연맹이 외국인사(단체)에게 수여하는 최고 훈장인 바다의 별 상(Star of Sea Award)을 수상했다.
베네수엘라 스카우트연맹은 한국스카우트연맹으로부터 지난 4년간 글로벌 개발 프로젝트(GDP) 기금을 지원받아 베네수엘라 스카우트 조직 강화에 큰 가치를 부여 받아 파트너십을 발전시켜왔음은 물론 한국스카우트연맹이 국제스카우트 분야에서 뛰어난 공로를 인정, 수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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