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주년 디지털박물관·100주년 기념공간 등 사업영역 운영방안 및 영역별 소위원회 구성 등 추진 방향성 수립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강태선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블랙야크 회장)는 2022년 한국스카우트연맹 창립 100주년을 맞아 100주년 기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100주년 특별사업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100년사 편찬, 100주년 디지털박물관, 100주년 기념공간, 100주년 기금조성 등 사업영역에 대한 운영방안과 영역별 소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추진에 대한 방향성을 수립했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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