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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 보험정보] 부부의료실비 및 괜찮은 실비보험 알아보고 의료실비 가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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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 보험정보] 부부의료실비 및 괜찮은 실비보험 알아보고 의료실비 가입하기
  • 장민경 기자
  • 승인 2021.07.19 15: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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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장민경 기자] 한 달에 한번 월급을 수령하게 되면 일정한 계획을 세워서 들어가야 하는 돈을 관리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가장 불쾌한 기분이 들 때는, 들어가지 않아도 되는 금전이 지출되는 경우가 발생하는 때이다. 대표적으로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시점에서 발생하는 병원비는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금액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높은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월급통장의 평화를 크게 해치게 되는 가장 큰 요인이기도 하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사전에 병원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비교사이트(http://bohumstay.co.kr/jsilbi/?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silbi)를 통해 보험에 가입하고 있다. 시중에 수많은 보험 상품이 존재하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보험 상품은 실비보험이라 할 수 있다. 실비보험은 실손의료보험이라는 명칭으로도 불리기도 하지만 간단하게 실비보험이라고 대부분 부르고 있다.

선택적으로 가입할 수 있는 보험 중에서 실비보험은 가장 높은 가입률을 자랑하기도 한다. 보장 범위가 매우 넓은데 비해서 보험료가 저렴하게 나오기 때문에 부담 없이 선택하기 좋은 보험 상품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비보험도 사전에 알아보고 이용하지 않는다면 제대로 이용하는데 걸림돌이 생길 수 있으므로 가입하기 이전에 표준약관을 비롯하여 상품의 전반적인 정보에 대해 살펴보고 가입해야 한다.

실비보험은 어떤 보험사의 상품을 선택하더라도 모두 동일하게 보장을 가지고 있다. 이는 금융감독원의 감독 아래에 모든 실비보험의 약관이 표준화가 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떤 보험사의 실비보험을 선택한다 하더라도 모두 동일한 약관을 가지고 있으므로 약관을 비교하면서 상품을 선택할 필요가 없다. 보장 내용이 아니라 월 보험료와 기타 다른 통계 자료들을 비교하여 어떤 실비보험 상품을 선택할지 결정을 내리면 된다.

반대로 실비보험은 보험료가 매우 저렴한 데다 보험사별로 보험료가 많이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굳이 여러 상품을 비교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실제로 2배 이상의 보험료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으며, 금융감독원에서도 공식적으로 여러 실비보험 상품을 비교해보고 난 다음 저렴한 보험 상품을 선택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실비보험은 모든 상품이 갱신형, 단독형으로만 가입 가능하며 무조건 1년 주기 갱신 및 15년 주기로 재가입을 하는 상품이다. 그러므로 갱신할 때마다 보험료가 재산정이 되는데 연령이 증가하게 되면 기본 보험료도 증가하는 것이 상식적이므로 지속적으로 보험료가 올라간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보험사마다 갱신 시점에서 보험료가 인상되는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갱신 시 인상률 통계를 살펴보고 실비보험을 선택하는 것도 좋다. 대부분 실비보험을 가입하고 1~3년 이내로만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10년 이상을 그대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갱신할 때마다 보험료가 급격하게 인상이 된다면 아무래도 다른 상품에 비해서 불만이 생길 수밖에 없다.

위와 같은 주의사항을 염두하여 실비보험을 가입할 때 여러 보험사들이 판매하고 있는 실비보험의 정보를 확인하고 가입하는 것이 좋다. 어떤 보험사 상품이 괜찮은실비보험 상품인지 알아보고 싶다면 인터넷 보험 비교사이트를 찾아서 도움을 받는 것이 합리적이다. 시공간 제약 없이 편리하게 비교사이트를 통해서 부부의료실비보험 등과 같은 여러 상품을 한 번에 비교해보고 가입하면 가입 시점의 효율을 높여줄 것이다.

실비보험의 주계약은 입원비와 통원치료비로 나눠져서 명시된다. 하지만 어떤 상황이라 하더라도 지급되는 보험료 산정 기준은 유사하기 때문에 자기부담금을 계산하는 비율만 잘 따져보면 자신이 어떤 보장을 얼마나 받을 수 있는가에 대해서 확인할 수 있다.

급여 항목에 대한 자기부담금이 표준형보다 조금 낮은 선택형 상품을 가입하게 되면, 건강보험의 적용을 받는 급여 항목은 10%의 자기부담금이 발생하게 되며, 적용을 받지 못하는 비급여항목의 경우 20%의 자기부담금을 부담하게 된다. 통원치료의 한도는 30만원으로 설정이 되며 입원은 5천만원으로 설정이 되는 것도 확인하고 이용하기 바란다.

실비보험을 통해서 어떤 질병이라도 치료 목적으로 병원에 방문하면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정 경우에는 보장을 받지 못하게 될 수 있으므로 해당 상황에 대해서 숙지하고 이용해야만 한다. 의료실비가입하기를 원한다면 비교사이트(http://bohumbigyo.kr/jsilbi/?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silbi)를 이용해 간편하게 가입을 진행할 수 있다.

장민경 기자 jmk33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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