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흔 부부가 훈훈하고 다정한 모습이 일상으로 화제다.
홍성흔 가족은 tvN 가족예능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이와 관련해 홍성흔 부부의 훈훈하고 흐뭇한 금슬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홍성흔의 아내 김정임은 "남편님은 나름 섹시한데...내가 시골 아줌마같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홍성흔과 김정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달콤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지난 2013년 결혼한 홍성흔 김정임 부부는 슬하에 딸 홍화리와 아들 홍화철을 두고 있다.
한편 7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홍성흔'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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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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