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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 뉴스통신=서미영 기자] '에이틴' 신예은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10~20대의 워너비 스타로 떠올랐다.
신예은은 기록적인 조회수를 보이는 웹드라마 '에이틴'에서 주인공 '도하나'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도하나'는 굳이 남에게 잘 보이려 노력하지 않아도 당당함과 의리있는 성격으로 모두에게 사랑을 받는 인물이다.
신예은은 특유의 냉미녀 같은 분위기를 앞세워, 걸크러쉬 매력을 뽐내는 도하나를 완벽하게 연기하고 있다.
한편, 신예은은 안양예술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재학 중인 신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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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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