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 댄스, 문화, 예술, 체육, 자격증 미래와 전망
[KNS뉴스통신=김해성 기자] 한국재즈댄스협회 송치만 협회장을 만나 대중문화예술 자격증과 진출 방향에 대해 들어왔다.
송치만 회장은 "대중문화예술과 관련된 자격증은 무용자격증, 댄스자격증, 생활체육지도사, 엔터테인먼트지도사(연예기획사) 등 다양하다"며 "복지, 특수, 스포츠, 재활, 등과 관련된 된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은 문화, 예술, 체육, 무용, 댄스, 음악, 방송연예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 가능하다"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무용과 품 관련 직업은 생각보다 많다"며 "예를 들면 난타 공연자, 난타 심리지도사, 재활사, 난타특수교육사, 방송댄스, 댄스 관련 지도자, 레크리에이션재활사, 재활웃음지도사 등등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 이다" 라고 말했다.
송치만 회장은 "대한민국 댄스 관련 자격증은 수없이 많고 진출 분야도 다양하다"며 "대한민국 댄스 업계가 부흥 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해성 기자 master@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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