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량은 대사관 입구 앞에 세워진 전경버스 옆을 들이받은 뒤 멈췄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원씨로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원씨는 "숨진 해경 특공대원에게 딸이 셋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나도 딸 셋이 있어 남의 일 같지가 않아 항의할 뜻으로 왔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김영호 기자 jlist@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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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량은 대사관 입구 앞에 세워진 전경버스 옆을 들이받은 뒤 멈췄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원씨로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원씨는 "숨진 해경 특공대원에게 딸이 셋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나도 딸 셋이 있어 남의 일 같지가 않아 항의할 뜻으로 왔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김영호 기자 jlist@kn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