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 황인성 기자]이민아가 화제인 가운데 이민아의 청순한 외모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민아는 과거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민아는 막대사탕을 입에 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민아는 한쪽으로 머리는 넘기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민아는 자신의 SNS에 "그냥"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민아는 흰색 의상을 입고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민아는 뽀얀 피부를 과시한 채 청순한 외모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SNS 사진에서 이민아는 섹시한 몸매를 드러냈다. 이민아는 수영복을 입고 편안하게 누운 채 귀여운 표정을 지어보고 있으며 어깨에 있는 문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91년생인 이민아는 2011년부터 현대제철 레드엔젤스에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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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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