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라인업과 함께하는 서울 광화문 도심속 뮤직페스티벌
[KNS뉴스통신=이기연 기자] 지난 9월 ‘Red Diary Page.1’으로 컴백한 볼빨간사춘기가 오는 11월 3일 금요일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열리는 '제 1회 코리아 C.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역주행의 아이콘’ 볼빨간사춘기는 지난 9월 28일 발표한 앨범 또한 ‘음원차트 줄 세우기’를 성공하며 또 한 번 음원 최강자 자리를 굳히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과 수록곡인 ‘썸탈거야’와 ‘나의 사춘기에게’, ‘Blue’는 발표한지 한 달이 다되어가는 지금까지도 멜론 차트 10위권 안에 머무르고 있으며 각종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밖에도 ‘우주를 줄게’, ‘나만 안되는 연애’ 등 많은 인기곡들을 갖고 있는 볼빨간사춘기가 참여하는 '제1회 코리아 C. 페스티벌'은 온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초대형 뮤직 페스티벌로, 가장 사랑받는 문화인 ‘음악’으로 대한민국을 응원하고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사)코리아투게더가 주최한 공연이다.
이번 코리아 C. 페스티벌의 출연진으로는 볼빨간사춘기 외에도 자이언티, 컬투, 넉살, 우주소녀, 자두, 류세라, 골든차일드, MAP6, 강은일, 혜이니가 참석하며 KNS뉴스통신, SK텔레콤, 홈&쇼핑, 재단법인UN(유엔)인권난민협회, 고양시중소상공인연합회, 아쯔아쯔가 함께 한다.
한편 '제1회 코리아 C. 페스티벌'은 11월 3일 금요일 저녁 6시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개최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이기연 기자 lolo00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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