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영심 기자] 베트남과 한국을 오가며 매니지먼트 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당티탄빈(SRB 엔터테인먼트 대표)이 제37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 참석해 가라섬의 녹음을 배경으로 걸그룹 '에이데일리'와 포즈를 취했다.
당티탄빈은 한국과 베트남에 법인을 설립해 한베합작 영화 제작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베트남 배우, 가수, 모델 등을 매니지먼트 하고 있는 국내 엔터테인먼트 시장에도 이미 알려진 회사로 이번 영화제에도 초대받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영심 기자 joy@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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