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효남 기자] 다있넷협동조합(회장 김병호)이 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청년 경쟁력 고양과 일인 창업 활성화를 위해 한국글로벌강사협회(회장 이점수), 농어촌문화체험단연합회(회장 배건해), 남북경협경제인연합회(회장 동방영만)와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다있넷소비자생활협동조합(다소생)의 경우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신개념 융복합경제를 통한 일자리와 창업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조를 제휴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글로벌강사협회는 글로벌시대에 발맞춰 교육기술을 상호 교류하고 연구개발을 위해 함께 노력하며 상호간 공동발전을 위해서, 남북경협경제인연합회는 남북간 평화통일을 위하고 북한 어린이 돕기에 헌신과 봉사로 남북 민족간 동질성 회복 운동과 사회에 공헌하기 위해서 MOU 체결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끝으로 한국농어촌문화체험단연합회는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농업에 새로운 비젼을 제시하고 현 농업과 귀농, 귀촌, 도시농업 활성화에 상호간의 공동발전을 MOU를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효남 기자 argus@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