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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웅코스코코, 자체 브랜드 ‘셀포메드’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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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웅코스코코, 자체 브랜드 ‘셀포메드’ 론칭
  • 서정민 기자
  • 승인 2017.05.25 1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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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백·탄력·수분 공급 등 피부 문제 따른 최적의 솔루션 제안

[KNS뉴스통신=서정민 기자] 화장품 제조 전문기업 ㈜현웅코스코코가 그간의 노하우를 살려 자체 코스메틱 브랜드 ‘셀포메드(Cellformed)’를 새롭게 론칭하고, 스피큘 엑스폴리앙뜨 크림, 발란스톤업크림, 아쿠아크림까지 총 3종을 출시해 대표제품으로 선보였다.

‘셀포메드’는 안전성이 입증된 성분만을 사용해, 피부과 시술 사후 관리 제품라인을 중심으로 기획된 브랜드다. 평소 피부 트러블과 손상된 피부를 케어 할 수 있는 라인으로 구성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메디컬케어라인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각 제품 라인은 화학성분을 최대한 배제하고, 자연유래성분으로 만들어 자극을 없앤 것이 특징. 이는 국내 피부과 및 에스테틱 업체들에서 먼저 알아보고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먼저 ‘셀포메드의 스피큘 엑스폴리앙뜨 크림’은 청정 바다에 서식하는 해면동물에서 추출한 스피큘로 만든 메디컬 홈케어 화장품이다. 72시간 동안 피부에 반응해 노화된 각질 세포를 탈락시키는 셀프박피, 셀프필링 효과가 있으며, 뛰어난 미백과 주름개선의 이중 효능 화장품이다.

‘발란스 톤 업 크림’은 생기 있는 핑크빛의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로, 피부에 은은한 광채를 만들어 주는 미백케어 화장품이다. 나이아신 아마이드와 닥나무 추출물이 함유되어 피부 장벽 강화 및 환한 피부톤을 만드는 미백효과가 뛰어나다.

‘아쿠아크림’은 라놀린, 알란토인, 캐모마일 오일 등 8가지 식물성 추출물을 함유한 수분크림으로, 건조하고 예민하거나 트러블이 생기는 피부를 즉각적으로 진정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회사 관계자는 “셀포메드 제품은 고가의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코스메틱 제품”이라며, “그럼에도 본사가 직접 기획, 생산 제작하여 완제품까지 만들어 유통경로를 최소화 시킨 방식으로,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해 선호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셀포메드는 공식 홈페이지 회원가입 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한 적립금 3000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각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보다 저렴하게 구입 가능하며, 제품 관련 상세 내용은 홈페이지 제품 소개 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서정민 기자 seoohy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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