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센느 “미세먼지 기승, 민감성 피부 각별한 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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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느 “미세먼지 기승, 민감성 피부 각별한 주의 필요”
  • 임미현 기자
  • 승인 2017.05.2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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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임미현 기자] 미세먼지와 황사가 연일 기승을 부리면서 각종 유해물질에 무방비로 노출된 피부가 고통 받고 있다. 특히 트러블이 쉽게 생기거나 건조한 민감성 피부의 경우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피부 전문가들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가 나쁜 날에는되도록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지만 부득이하게 외출해야 하는 경우 귀가 후 꼼꼼한 클렌징과 기초관리를 해야 한다.

민감성 피부 전문 브랜드 ‘에센느’ 관계자는 “각종 유해물질로 인해 예민해진 피부에는 천연재료를 사용해 자극이 덜하고 보습력이 풍부한 민감성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며 “특히 평소 가려움증, 건조함, 알레르기성 피부염을 앓고 있다면 클렌징과 기초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자신의 피부가 민감성인지 모르거나 알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피부를 더욱 예민하게 바꾸고 증상을 악화시킬 수밖에 없다”며 “민감성 피부 관리 방법으로 초미세먼지까지 씻어낼 수 있는 저자극 클렌징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에센느 디유에이치오 4 클렌징젤은 뱀딸기, 어성 초 추출물 등의 천연성분으로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켜 피부를 부드럽고 매끈하게 가꿔주는 제품이다.

로션과 크림은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수분감이 풍부한 제품을 사용한다. 에센느 스테이블라이징 앤 카밍 로션과 트리플 케어 컨버전스 크림에 함유된 세라마이드와 엑소신 성분은 피부 속 수분이 증발되지 않도록 촉촉함을 유지해주고 피부장벽이 빠르게 강화되도록 도와준다. 특히 트리플 케어 컨버전스 크림에는 아쿠아타이드 성분이 함유돼 반복적인 피부장벽 손상, 가려움증으로 인해 지친 피부를 빠르게 회복시켜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를 변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피부에 수시로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에센느 네츄럴 밸런싱 케어 미스트는 20가지 천연 성분으로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킬 뿐 아니라 유수분 밸런스 유지,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도 한다.

한편 민감성 피부 전문 더마-코스메틱 ‘에센느’의 모든 제품은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사용하기 좋은 저자극 화장품이다.

 

 

임미현 기자 sushi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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