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임미현 기자] 예물 전문샵 나르샤쥬얼리 종로본점은 결혼반지 등 결혼예물 특가 이벤트를 4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1부 다이아몬드 커플링과 3부 다이아몬드 커플링을 각각 50만원, 130만원에 할인 판매하며 3부 다이아 반지와 목걸이, 귀걸이로 구성된 다이아SET를 95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 1캐럿 다이아반지를 390만원에 특가로 판매하며,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아코야 해수진주 세트와 꼬냑 시그니티 세트, 시그니티 세트 중 1가지를 무료로 증정한다.
특히 1캐럿 다이아반지는 플래티늄을 사용해 제작된 것으로 플래티늄은 자체적으로 흰빛을 띄고 있으며, 화이트골드반지에서 흔히 보이는 스크래치에 의한 색상의 변화 없이 처음 그대로의 색을 유지할 수 있다.
나르샤쥬얼리 관계자는 “플래티늄반지는 변하지 않는 천연 색상이 다이아몬드 광채를 돋보이게 해줘 14K반지와 18K반지와 다른 특별함을 선사해준다”고 말했다.
한편 종로3가역 인근에 위치한 나르샤쥬얼리는 전체 4개 층으로 아뜰리에샵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모든 제품은 자체 직영 공방에서 핸드 메이드로 제작하고 있고, 매 분기마다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임미현 기자 sushi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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