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오현 기자] 그레이스성형외과(대표원장 최문섭)가 가슴재수술에 최적화된 보형물로 평가 받는 ‘마이크로탄’을 이용한 가슴성형을 시행, 기존 수술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진짜 가슴처럼 자연스러운 결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최문섭 원장은 “마이크로탄을 이용한 가슴재수술 시행결과 대표적인 부작용인 구형구축의 발생 없이 안전하게 수술을 마무리했다”면서 “수술 후 보형물의 회전이나 이동이 발생하지 않고 통증도 적어 환자 개인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마이크로탄은 5개 층의 레이어로 구성되어 안전하고, 표면에 미세한 구멍이 있는 폴리우레탄 소재로 처리해 구형구축 발생확률을 3% 미만으로 현저하게 낮춘 신개념 가슴성형 보형물이다.
인체 조직과의 결합이 기본 보형물에 비해 뛰어나며, 수술 후 통증 없이 빠른 회복이 가능해 ▲일반적인 가슴확대 및 처진 가슴수술 ▲구형구축 부작용이 우려되는 경우 ▲가슴재수술 환자 ▲가슴재건수술 환자 등에게 적용이 추천된다.
또 가슴수술 후 보형물의 회전이나 파열 등 부작용의 확률이 거의 없고, 가슴의 촉감과 움직임이 매우 우수해 자연스러운 가슴성형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 원장은 “보형물 선택은 매우 중요한 문제다. 보형물은 안전을 우선으로 선택해야 하고, 촉감과 모양의 우수성과 회복기간, 흉터 등에 대한 부분도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며 “마이크로탄은 이 모든 부분을 만족시켜줄 수 있는 보형물로, 향후 가슴성형 분야에서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여줄 것”이라 기대했다.
서오현 기자 seoohye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