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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종성 기자] 경남 창원시 의창구 의창동은 13일 소계동 소재 힘찬병원에서 전재병 의창동 주민자치위원장과와 안농겸 힘찬병원장 간의 지역주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한 협약은 지난해 이안과와 맺은 협약과 올해 2월 마산 회원구 소재 김안과와 맺은 협약에 이은 세 번째 의료협약이다.
협약에 따르면 의창동 주민자치센터를 이용하는 회원 모두가 수술비를 우대할인 적용되낟. 이에따라 치료비가 부담스러운 지역 주민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재병 의창동 주민자치위원장은 “100세 시대에 건강관리를 위해 이번 협약이 주민자치센터 회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종성 기자 12345w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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