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5 15:49 (토)
경남도교육청, 음주운전하고 신분 속인 공무원 해임 등 철퇴
상태바
경남도교육청, 음주운전하고 신분 속인 공무원 해임 등 철퇴
  • 전용호 기자
  • 승인 2016.08.01 15:08
  • 댓글 0

2명 해임, 9명 정직처분 등 처벌
 

[KNS뉴스통신=전용호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늘(1일) 감사원의 기관통보(84명)에 따라 인사(징계)위원회를 열고 지난 3년간 음주운전 후 신분을 속여 처벌을 피해온 공무원에 대해 2명을 해임하고 9명을 정직 처분했다.

도교육청은 “이들에 대한 징계양정은 사안에 따라 혈중 알코올농도, 신분 은폐, 음주운전 전력, 평소 수행태도 등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했”고 밝혔다.

또한 초범이라도 최소 감봉이나 견책 등 경징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은 “이번 처분 결과를 거울삼아 음주운전은 우리 모두의 행복을 짓밟는 심각한 반사회적 행위임을 자각하고 경남교육가족 모두가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음주운전 근절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전용호 기자 12345cw@naver.com


댓글 0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